스트레칭의 중요성

해외영화를 잘보면 공원이나 도심 주변에서 산책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보통 등장하는 주인공은 운동을 하기전에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그냥 운동화를 신고 바로 출발한다. 대부분 가볍게 뛰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강도있는 운동을 시작한다.

분명히 스트레칭과 같은 준비운동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된걸까? 아마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영화는 아무래도 연출이다 보니 단순히 보여주는 용도일 뿐이다. 하지만 이런 장면을 보고 굳이 스트레칭은 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위험하다.

주변 뒷산에만 가보아도 여러 어르신들이 단체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나무를 치거나 자기 자신만의 고유의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운동전에는 무조건 스트레칭을 해야만 근육의 손상을 막고 피로도 보존할 수 있다. 스트레칭만 할뿐인데 피로감이 줄어든다니 신기하지 않은가, 이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특히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할때는 무조건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야한다. 그래야 관절이나 뼈와 같은 중요한 부분이 손상되지 않기 때문이다. 축구나 농구, 야구와 같은 격한 운동을 할 경우에는 더더욱 필수적이다.

축구경기를 보면 출전하기전에 대기선수들이 몸을 푸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하지 않으면 경기도중에 심정지를 일으키거나 근육이 놀라 선수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하물며 호흡도 거칠정도로 스트레칭을 하는데 이 또한 호흡에 대한 가열을 하는것이라 한다. 스트레칭이라고 해서 근육, 인대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호흡도 연계된다. 이처럼 스트레칭이 가지고 있는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하지 않다.

그렇다면 운동하는 사람들만 스트레칭을 해야하는가라고 물을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직장인이나 가사일을 많이 하는 주부에게도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요즘은 시대가 발전해서 스트레칭을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도구들도 생겨나 과거보다 쉽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고 스트레칭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허리가 굽어있거나 일자목, 거북목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으면 등도 굽어 있어 평상시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모두 기본적인 준비운동이 안된 상태에서 몸을 썼기 때문이다. 실제로 물리치료실을 가보면 거창한 치료법을 하는게 아니고 정확한 자세와 스트레칭을 계속 지도해줄 뿐이다.

만약 자신이 유연성이 떨어지고 신체 균형이 무너졌다면 꾸준히 스트레칭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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