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다이어트에 관하여

디톡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신체에 늘 공격을 해주는 매연이나 농약, 인공 감미료와 같은 것들을 매우 싫어한다. 이런 독소들은 체내에 고스란히 쌓여 두통이나 피로를 유발하기 떄문이다. 나아가 이것이 만성질환으로 번질수도 있어 매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주류 의학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 신체는 음식물을 섭취하면 몇시간 이내로 신체에서 독소를 제거할 수 있도록 간이나 신장들이 기능을 작동시킨다고 한다. 즉, 이말은 굳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신체 기능이 알아서 독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실제로도 디톡스 다이어트가 과학적으로 입증된것은 없기에 이것에 대한 반박할 자료도 없다. 디톡스 다이어트는 기본 구성이 과일과 물인데 이것을 꾸준히 하면 물론 장을 세척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대부분 이러한 긍정적인 면 때문에 디톡스를 하려고 할것이다. 하지만 이런 굶는 다이어트는 매우 안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요요현상이라는 것은 내가 운동을 안해서 식단을 안지켜서 라기보다 평상시 보다 많이 먹고 덜 움직이기 때문이다. 디톡스를 안해서 요요가 오는게 아니라는것이다. 디톡스 다이어트의 정의는 결국 좋은것을 먹는게 아니라 굶는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것이다. 이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핵심을 모르고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고 몸이 좋아졌다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이것은 기아들이 느끼는 증상과 동일하다고 한다. 유명한 해외 연예인들이 디톡스를 함으로써 유명해진것인데 이때 알려지게 된 주인공이 드림걸스에 출연했던 주인공이다. 이 주인공은 비욘세 놀즈로 무려 10일만에 10kg을 감량한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감량한 모습만 볼뿐 그 이후의 모습을 모르기에 긍정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 비욘세 놀즈가 그 이후로 어떻게 변한지 아는가? 당장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는데 순식간에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왔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못난 몸을 가진것을 볼 수 있다.

디톡스 다이어트를 만들어낸 사람이 이런 상태에 있다. 그런데도 한국은 유행에 민감하여 너도나도 디톡스에 빠져있다. 건강을 지켜주는 만병통치약 처럼 여겨지는 이 다이어트는 정말 건강에 악한 존재라 할 수 있다. 디톡스는 건강한 것을 먹는게 아니라 굶는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디톡스는 결국 원푸드 다이어트와 다를게 없을정도로 정말 실없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원푸드 다이어트도 이미 안좋다고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디톡스는 왜 따로 분류를 하는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유명한 연예인이 했다고 해서 믿었다간 되려 큰 손해를 입을 수 있으니 스스로가 어떠한 방법을 실행할때 상식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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