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운동시간은 과연 30분인가

언제부턴가 항상 들려오는 말이 있다. 매일 30분씩 장기적으로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 이런 말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하루에 30분이라는 시간을 찾게 된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30분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30분이 있어야만 내가 운동을 할 수 있고 원하는 몸매 혹은 건강한 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미 비만인 사람이나 평이한 체질을 가진 사람 모두에게 해당된다. 30분씩 운동하는게 힘들다면 그냥 10분, 15분이라도 운동을 하면 되는데 30분을 운동못하면 결국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고 아예 운동을 안하게 된다. 이때 의사 선생님께서 한마디한다, 30분이라는 시간이 없다면 5분, 10분이라도 매일 하세요! 그럼 이게 무슨 소린가 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된다.

사람은 항상 정답처럼 여겨지는 말들을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그에 반대되는 말도 들으려하지 않는다. 결국 항상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되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이것이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못하는 사람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적절한 운동시간은 정해진것이 아니라 자신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시간이 적절한 운동시간이라는 것이다.

자꾸 어떠한 틀에 박혀있다보면 정작 중요한 운동을 하는 행위마저 차단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비만의 길로가는것은 물론이며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수도 없다.

사람들은 30분을 운동해야 지방이 연소된다고 믿고 있는데 운동을 10분만 하더라도 이미 지방은 태워지고 있다. 이사실을 안다면 10분만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이것이야 말로 마법이라고 할 수 있다. 30분을 매일 생각하다가 10분만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실천할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30분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10분 운동법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 물론 이중에도 10분이라면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30분 운동에 자꾸만 집착하면 운동하는것 자체가 싫어질 수 있다.

실제로 운동처방에 관련된 책에서도 30분에 관한 얘기는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물론 여기에는 한번에 30분을 하라는게 아니고 15분씩 2차례에 나누어서 하라고 한다. 여건이 안되면 나눠서 하라는 것이다. 하루에 운동하는 시간이 총 30분만 되면 성공이라는 말이다.

솔직히 이렇게 되면 하루에 10분씩 3번만 하면 되는것인데 이게 불가능할까?

트레이너들은 이렇게 말한다. 지방은 무조건 30분이상을 운동한다고 해서 태워지는게 아니다 10분을 운동해도 태워지는게 사실이다. 게다가 10분이 되었든 단 1분이라도 운동을 하는게 무조건 효과가 있으므로 시간이 있다면 무조건 운동을 하는게 좋다.

운동은 어떠한 특정법, 기술, 레시피에 따라서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서 하는것이 정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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