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과 단기간 운동에 대한 진실

지방에 대한 집착이 낳은 결과가 바로 지방이 연쇠되는 최고의 운동방법이라는 감투인데요. 이런 감투로 인해 뚜렷한 과학적 근거없이 다이어트와 관련된 잘 못된 정보들이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운동을서 가장 좋은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라는 말입니다. 특히 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중간 강도의 운동이 최고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하여 무척이나 낮은 강도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만 둘러봐도 공원, 운동장, 헬스클럽에서 1 ~ 2시간 정도 걷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운동한 사람 중 대다수가 운동을 해봤자 효과가 없구나 하고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반만 맞고 반은 틀린 내용으로 실제로 저강도 운동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는 지방의 비율이 높습니다. 강도가 올라가면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에서 에너지를 얻게 되는데요. 여기서 착각이 발생하는데요. 저강도 운동에서 지방이 소모되는 비율이 높지만 더 많은 양의 지방이 연소되지 않다는 것이죠.

운동 강도가 높을 수록 운동 중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많아지고 이로인해 연소되는 지방의 양이 증가하게 됩니다. 때문에 고강도 운동을 해야 더 많은 양의 지방을 몸에서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죠.

또 하나 많이들 하는 착각 중 하나는 몇주만의 운동으로 몸짱이 된다는 것인데요. 특히 각종 광고에서 몇주 완성 몸짱, 몇주만에 수십키로 감량 등 대대적인 홍보를 하다보니 우리도 당연히 몸짱이 되는데 몇주만 있으면 되는 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비포 에프터 사진을 보면 몇주만에 금방 몸짱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사실 이는 별로 없는 몇몇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사실이 아닙니다.

특히 운동을 하다보면 더 무거운 무게를 들게되면서 자신감이 붙으며 금방 몸짱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근력은 근육이 커지는 것과 신경이 적응하는 것으로 8주 ~ 20주 동안은 근육이 커지는 것으로 근력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신경이 적응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착각이 위험한 이유는 무리한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단기간에 몸짱이 될 수 있다는데 희망을 품고 무리한 운동을 계속하다 보면 오히려 몸이 축나고 부상을 입어 운동을 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닥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몇주만 하면 되는 운동이 아니라 꾸준히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않는 운동을 선택하여 차차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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