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초보를 위한 팁

우리가 운동을 하려 헬스장에 들어서면 러닝머신을 뛸 것인지 각종 기구들을 활용하여 근력운동을 할 것인지 때 아닌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요. 이 두가지 운동은 모두 중요하기에 둘중 어느 하나만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근력운동을 먼저하고 유산소 운동은 그 다음에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그 이유는 근력운동을 할 때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무산소 운동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이 먼저 사용되기 때문에 이후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이 더욱 빠르게 연소되어 운동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근력운동을 먼저하는 것과 유산소 운동을 먼저하는 것에 큰 차이는 없는데요. 때문에 사실 어떤 것을 먼저하더라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저 일단은 운동을 시작하는게 가장 좋은 것이죠.

만약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하기로 결정했다면 추천하는 운동법이 있는데요. 바로 인터벌 트레이닝입니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가장 효가적인 심폐지구력 향상 운동인데요. 그냥 달리기를 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고 운동의 지루함도 없앨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운동법입니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처음 시작한다면 준비운동 5분 > 저강도 운동 3분 > 고강도 운동 1분 > 저강도 운동 3분 > 고강도 운동 1분 > 저강도 운동 3분 > 정리운동 5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익숙해지면 차근차근 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의 차이를 늘리고 저강도 운동의 시간을 줄여주면 되죠. 고강도 운동은 땀이 배어나고 말을 할 수 있지만 숨이 가쁜 정도가 좋고 저강도 운동은 땀이 약간 나지만 대화에는 지장없는 수준이 좋습니다.

이렇게 인터벌 트레이닝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운동을 하다보면 부위별로 살을 빼는 운동법에 눈길이 가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는 사실 마법사가 돌이나 쇳덩이를 금으로 바꾸는 것 만큼이나 허황된 소리입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한달간 복부 운동을 5000번을 실시했지만 복부 지방만 빠진 것이 아니라 등, 허리, 허벅지 등이 모두 골고루 빠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를 봐도 알 수 있듯이 한 부위만 반복적으로 운동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살이 빠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고 무엇을 먹어야 근육을 몸에 붙일 수 있을까요? 대부분이 아마 닭가슴살을 최고로 꼽을 것인데요. 근육은 단백질과 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닭 가슴살은 최고의 음식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를 맹신하고 너무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는데요. 사실 근육을 위해서 섭취하는 단백질은 체중 1kg당 0.8g 정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체중이 70kg라면 하루에 56g만 섭취해주면 충분하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꾸역꾸역 닭가슴살을 먹고 100g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대부분이죠. 또한 운동선수처럼 고강도 운동을 많이 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체중당 1 ~ 1.6g이면 충분한 만큼 맛없는 닭가슴살을 억지로 먹지 말고 골고루 모든 음식들을 섭취해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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