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시 대처방법과 웨이트 벨트의 단점

운동을 하다보면 부상을 당할 수가 있는데요. 대체로 삐었다고 하는 근육이나 인대의 염좌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이 경우 이외에도 근육에 쥐가 나거나 운동이 끝난 후 근육통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에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현명한 것일까요? 단순히 근육에 피로가 쌓였거나 통증이 약간 있는 정도라면 보통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온찜질, 두번째는 냉찜질입니다.

냉찜질이 좋은 것은 차가운 물건을 대었을 때 혈관을 수축시키고 다치너가 삔 곳에 혈액의 공급이 증가되어 붓는 것을 방지해주며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온찜질 시에는 조직은 이완시키고 느슨하게 만들어 만성적인 통증이 있거나 굳은 부위에 혈액순황르 도와 부종이나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막아주죠.

하지만 간편함을 이유로 많은 분들이 파스를 뿌리거나 바르는 것으로 처치를 마치는데요. 이 파스에도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열을 내는 것과 냉찜질의 효과를 주는 것인데요. 때문에 무작정 파스를 뿌리는 것 보다 이 두가지를 구분하여 뿌려야 제대로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부상대처 방법은 최대한 빨리 부상 부위에 얼음을 대는 것이며 얼음을 부상 부위에 이리저리 위치를 옮겨 얼음마사지를 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부상부위를 높이 올려주어 부종을 방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얼음을 댈 때에는 15분 ~ 20분을 넘기지 않아야 하는데요. 이를 넘기게 되면 과도한 냉기로 인해 조직이 손상되거나 동상에 걸려 부상보다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 운동 시 주의할 점을 알려드리자면 바로 웨이트 벨트인데요. 웨이트 벨트는 허리를 보호하지만 결국 허리를 약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웨이트 벨트는 두 가지 요소로 허리를 보호하는데요. 먼저 무거운 무게로 운동을 할 경우 허리가 뒤로 넘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고 복부의 압력을 증가시켜 운동 시 안정성을 살리는 것입니다.

이런 두가지 요소에도 불구하고 웨이트벨트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요. 바로 복부와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들이 해야할 일을 웨이트벨트가 대신하면서 결과적으로 척추의 안정성을 유지시키는 근육들을 약화시킨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벨트를 사용할 정도의 무게로 운동하는 것보다 벨트 없이 운동할 수 있는 무게로 하는 것이 몸 구석구석의 근육들을 단련시킬 수 있어 좋은데요. 웨이트 벨트를 하고 무거운 무게를 들게 되면 운동하는 기분이 들고 자신이 들기 버거운 무거운 무게를 들어올려 더욱 운동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화려한 외장을 자랑하는 부실공사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혹은 가끔씩 웨이트 벨트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무게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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