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밸과 근력운동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덤밸과 모래주머니는 운동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운동기구인데요. 무거운 것을 매달거나 들고 뛰면 운동의 강도가 증가하여 더 많은 칼로리가 소비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를 차근차근 살펴보면 우선 걷기와 달리기는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는 체중부하운동으로 같은 속도로 걸을 경우 소모되는 에너지가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때 드는 덤밸이나 모래주머니의 무게는 고작해야 1, 2kg 정도인데요. 이는 약 15kcal 정도로 30분에 약 8kcal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운동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인데요. 또한 이런 이점을 얻기 위해서는 걷는 속도가 달리지면 안되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폭이 좁아지거나 평상시 걷는 속도보다 느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몸이 기울어져 대퇴와 발목, 종아리에 스트레스가 가해져 부상의 위험성이 높아지며 손에 덤벨을 쥐고 걸을 때는 어깨와 팔꿈치의 관절에 부담이 가중되어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근육을 단련하는데도 충분한 효과를 주지 못하여 근육을 만드는데도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페이스를 잃게 하여 자세가 흐트러져 잘 못된 동작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덤밸을 들거나 모래주머니를 차는 것 보다 조금 더 빨리 걷거나 조금 더 오래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에 대한 안좋은 버릇은 또 한가지가 있는데요. 근력운동 기구를 사용할 때 주로 나타나게 됩니다. 웨이트머심은 빠르고 큰 동작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동작 범위로 운동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동작을 빠르고 크게 하면 운동의 효과가 떨어지며 운동할 때 마다 관절과 근육에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동작을 너무 빠르게 할 경우 호흡이 불안정해지거나 생략되어 혈관의 압력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운동 후 몸이 더욱 피로해지며 너무 큰 동작으로 운동을 하면 근육이나 인대에 손상을 주고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또한 뼈와 뼈가 맞닿아 관절이 상할 수 있는데요. 때문에 바로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완전히 펴기 전까지 운동을 해야합니다.

호흡도 운동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요. 무거운 기구를 들고 반복을 동을 적게하는 것이 근육을 키우기에는 효과적이지만 너무 자신에게 버거운 무게를 들려고 할 경우 가장 먼저 호흡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힘을 주게 되면 자연스레 숨을 멈추게 되는데요. 이는 발살바 호흡법이라고 하며 이 호흡법의 장점은 힘을 주어 버틸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지만 혈압을 상승시킨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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