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도구중 가장 효율적인것은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할 수 있거나 혹은 관심있는 부위를 단련시켜줄 수 있는 운동기구를 구입하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아령부터 렉, 고무밴드, 벤치프레스등등을 준비하게 되는데 요즘은 이런 모든것이 하나로 합쳐진 홈짐이라는 기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나의 기구에 팔, 다리, 복부, 어깨등 전신을 단련할 수 있는 기구들이 장착되어 있는것이다.

홈트레이닝이 발전하면서 이런 기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고 나서 전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트레이닝을 받은 사람이 아니다 보니 평소 자신이 하던 운동만 하게 되는것이다. 이때문에 홈짐을 구입해도 결국 공부하지 않으면 아령을 하나 산것과 다름없는것이다.

운동 도구를 관심있어 하나 둘씩 구매하다보면 어느새 집이 헬스장이 되어버린다. 과거에는 아령보다는 덤벨과 모래주머니를 많이 구입했는데 한때는 모래주머니가 인기가 많아 가정집에 꼭 하나씩은 있었다고 한다.

근력운동을 도와주는 모래주머니는 신체의 무게를 증가시켜 자연스레 근력을 부추기게 된다. 덤벨도 마찬가지인데 기구에 장착할때마다 그 무게를 지탱해야한다. 모래주머니는 언제든지 일상생활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데 러닝머신을 달릴때도 착용하고 할 수 있고 직장에서도 발목에 착용하여 근력운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운동이 제대로 될까? 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당시 모래주머니 인기에 비해 효과를 봤다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 하물며 초기에만 장착하고 거의 팔거나 창고에 넣어두는 경우가 부기지수였다.

원래 걷기나 달리기는 자신의 체중을 활용하여 운동하는것인데 이순간 덤벨을 잡고 걷게되면 자신의 체중이 몇배가 되어버려 부하를 받는 비중이 커지는데 이로인해 칼로리 소모는 높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자연스레 체중감량 효과를 보게 되고 근육도 커져가는것을 경험하게 된다. 원래 근육은 무거운 무게를 들수록 성장하게 되는데 이것이 달갑지만은 않다.

덤벨을 계속 들고 걷거나 움직이면 원하는 근육은 얻을지 몰라도 노후까지 필요한 관절이나 뼈가 모두 상하게 된다. 그래서 한때 헬스는 정말 좋지 못한 운동이라는 평이 많았다. 당시에는 여러 전문가들이 나와서 혈투를 벌일만큼 팽팽한 설전이 오고갔다. 하지만 결국 인정할 수 밖에 없었는데 바로 그것이 덤벨과 모래주머니의 단점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칼로리소모인데 이것이 칼로리소모를 가져옴과 동시에 노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지만 장점에 비해 단점이 너무 크게 작용하여 지속할 수 없음을 말한다.

결국 운동도구중 가장 좋은것은 자신의 무게, 자신의 체중이다. 그래서 필라테스, 요가가 각광을 받는것이고 더욱더 균형있고 건강한 몸을 선사한다는 것을 이미 주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